[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미야와키 사쿠라, 최예나, 강혜원의 새 앨범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1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미야와키 사쿠라, 최예나, 강혜원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와 마찬가지로 미야와키 사쿠라, 최예나, 강혜원의 오피셜 포토 역시 ‘I WAS / I AM / I WILL(아이 워즈 / 아이 엠 / 아이 윌)’ 세 가지 버전으로 각각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멤버는 각기 다른 버전에 걸맞은 콘셉트를 소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수하고 청초한 비주얼은 물론,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스타일, 차분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 중이다.
한편,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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