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사미자가 윤유선, 임지은과 만났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사미자가 출연,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은 “선배님이 사랑이 정말 많으신 분이다. 당시에 사미자 선배님이 빵을 사주셨는데 ‘사미자 선생님 빵’이 있었다. 선생님이 많이 챙겨주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미자는 “내가 사랑이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다”고 말하며 윤유선, 임지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사미자는 두 사람을 보며 “정말 부럽다. 건강도 부럽고, 나도 저런 때가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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