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해상 "'착한 달리기'로 아프리카 어린이 도와요"
[포토] 현대해상 "'착한 달리기'로 아프리카 어린이 도와요"
  • 이은재 기자
  • 승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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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학생 1200여명 참여한 ‘소녀, 달리다-달리기 축제’ 성황리 개최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진행된 ‘소녀, 달리다-달리기 축제’ 행사에 참여한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코스를 따라 달리고 있다./사진=현대해상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학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청소년들의 활동량을 늘리고 운동 습관을 기르는데 보탬을 주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해온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서울 및 수도권 304개 초등학교에서 3~6학년 여학생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 학기 동안 0교시 또는 방과후 수업을 활용해 진행되는 ‘달리기 수업’과, 학생들이 스스로 증가된 체력을 확인하고 친구와 함께 달리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달리기 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출발지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0회째를 맞이한 이 날 축제에는 초등학교 여학생 1200여명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 달리기 코스를 완주한 학생은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프리카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기부할 수 있어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달리기 축제에 참가한 김하은(강신초등학교)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달리기를 하고 완주까지 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자녀와 함께 달린 양지초등학교 학부모 유찬재 씨는 “‘소녀, 달리다’ 덕분에 아이와 주말에 좋은 추억이 생겼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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