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공식입장, '돌생민' 닉네임 뜻은? 자숙 끝&활동 신호탄?
김생민 공식입장, '돌생민' 닉네임 뜻은? 자숙 끝&활동 신호탄?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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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사진=MBN 제공
김생민/사진=MBN 제공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김생민 공식입장이 관심을 모은다. '미투' 사건 이후로 약 1년 5개월 만이다.

김생민은 지난 14일 팟캐스트 '영화 들려주는 김생민이다'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 C&C 측은 김생민의 팟캐스트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방송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팟캐스트를 오픈하게 된 만큼,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담아 조심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 한다. 영화를 사랑하고 오랜 시간 관련 일에 종사했던 한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방송에서 "요즘 저희 동네에서는 '돌생민'이라고 한다. 돌아온 김생민이다. 잘 지내고 계시죠? 어디서 저와 함께 이 방송을 들으시든 간에 행복하시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팟캐스트 소개글에 "많은 분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명작을 오랜 시간 영화를 소개했던 마음으로 준비했다. 영화가 주는 감동으로 잠시나마 단비처럼 촉촉한 시간이 되길 바라본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생민은 지난해 4월 '미투'와 관련해 10여년 전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그는 모든 사실을 시인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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