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8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조로 재정비 후 '롤린'이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이후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한 음악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Brave Girls : The Difference'로 데뷔했으며, 꾸준한 활동과 더불어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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