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아나운서 이하정이 둘째딸 유담 양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73일차 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담 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기심 넘치는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하얀색 헤어밴드와 핑크색 옷을 입고 깜찍한 모습이다.
특히 아빠 정준호와 엄마 이하정을 쏙 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정준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4년 첫째 아들 시욱 군에 이어 지난 6월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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