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복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 개최
문화재청, 경복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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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야간관람 현장 - 근정전/사진=문화재청
2019년 상반기 야간관람 현장 - 근정전/사진=문화재청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추석 연휴부터 하반기 경복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이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특별관람을 9월에는 추석 연휴인 9월 12일에서 15일과 9월 22일에서 10월 5일까지, 10월에는 10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과 한복 착용자 무료 예매는 ‘옥션티켓’에서 할 수 있으며, 9월 야간 특별관람은 30일 오후 2시, 10월 야간 특별관람은 10월 11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자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의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4500명으로, 일반인(1일 3400명)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 구매(1일 50명)와 전화 예매(1일 50명)로, 외국인은 현장 구매(1일 500명, 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착용자는 1일 500명으로 입장객 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사전 인터넷 예매자만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인터넷과 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을 확인한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한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관람객은 관람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야간 특별 관람료는 3000원으로, 경복궁 주간관람 요금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1일 각 50명)에 한하여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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