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메가박스가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디즈니 프린세스 애니메이션'을 특별 상영하는 '꿈을 크게, 프린세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디즈니 '꿈을 크게, 프린세스 2019'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지닌 디즈니 프린세스들을 통해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 등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꿈을 크게, 프린세스' 기획전의 상영작은 '라푼젤',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뮬란', '백설공주', '신데렐라' 총 6편이며, 모두 우리말 더빙판으로 제공돼 자막 버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쓰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알라딘'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대 디즈니 프린세스 애니메이션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꿈을 크게, 프린세스' 기획전의 상영작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메가박스 4개 지점(코엑스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하남스타필드점, 고양스타필드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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