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지난 18일 전 임직원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데이’ 문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
19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주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 영화 ‘라이온킹’을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누며 서로간의 소통의 기회를 가지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하나생명의 ‘시네마데이’ 행사는 건강한 조직과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감상하며, 격의없이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인 ‘하쿠나마타타(Hakuna Matata)’ 처럼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걱정보다는 모든 것이 다 잘될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리의 온전한 행복을 손님에게도 전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하나생명은 임직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워라밸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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