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라디오쇼’ 전소미가 수입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제아와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수입에 대해 부모님에게 좋은 신발을 사드릴 정도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벌스데이'로 남다른 끼를 방출하고 있는 것. 앞서 Mnet '식스틴'을 비롯해 '프로듀스101' 출신 아이오아이, 언니쓰 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정식 데뷔 그룹은 없었다. 아쉬움이 큰 상황에서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솔로로 데뷔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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