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알라딘' '롱 리브 더 킹' 제쳐
'토이 스토리 4'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알라딘' '롱 리브 더 킹' 제쳐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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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이 스토리 4'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 4'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개봉 첫날인 20일 14만 18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픽사 애니메이션의 국내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에 성공한 '인크레더블 2'(12만 2594명)을 비롯해 '코코'(10만 6921명), '인사이드 아웃'(6만 8222명)을 모두 뛰어넘는 놀라운 성적이자 '겨울왕국'(16만 592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여기에 '토이 스토리 3'(11만 392명)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알라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개봉 첫날 '알라딘'(36.6%)과 '기생충'(7.8%)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한 '토이 스토리 4'는 개봉 이틀 째에도 37.4%의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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