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웨딩, 결혼시즌 맞이 ‘예비부부 세이프티 서비스’ 실시
아이니웨딩, 결혼시즌 맞이 ‘예비부부 세이프티 서비스’ 실시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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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광고 비용사기 및 각종 피해 방지하고 건전한 결혼문화 조성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예비부부 결혼준비 피해 방지를 위한 무료 서비스가 나왔다.

웨딩전문기업 아이니웨딩은 결혼 시즌을 맞이해 무료 결혼 상담인 ‘예비부부 세이프티 서비스’를 5~6월 2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니웨딩의 ‘예비부부 세이프티 서비스’는 커뮤니티, 앱 등에서 허위광고를 통해 결혼준비를 진행하는 많은 예비부부들이 비용사기 및 각종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을 최대한 방지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아이니웨딩에 따르면, 최근 웨딩홀, 신혼전문여행사 등 경영이 악화돼 파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비부부와 계약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을 방지하고자 이번 ‘예비부부 세이프티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결혼준비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상담을 진행 중인 예비부부들까지 불만족스러운 웨딩 서비스를 받은 경우가 있다면 월 40시간 세이프티 교육을 이수한 웨딩전문플래너와 별도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이니웨딩 관계자는 “결혼준비를 할 때에는 지나치게 낮은 금액으로 현혹시키거나 현금 할인을 내세우며 현금 결제를 유도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면서, “서비스 대금의 현금 지불이나 일시불 지급을 피하고, 계약서 사인 전 약관을 철저하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니웨딩은 다양한 방법으로 결혼준비 안심제도를 운영 중이다. '100% 정찰제' 컨설팅으로 모든 상품을 투명한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3진 아웃’ 제도를 실시해 고객 클레임이 3번 이상 발생하는 웨딩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종료한다.

한편, 아이니웨딩은 오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서울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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