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의 기적' 감동 실화 '쓰리 세컨즈' 6월 개봉 확정...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부 담아
'3초의 기적' 감동 실화 '쓰리 세컨즈' 6월 개봉 확정...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부 담아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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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 실화
감동실화 '쓰리 세컨즈' 예고편 캡쳐/사진=C&S 트레이드
감동실화 '쓰리 세컨즈' 포스터/사진=C&S 트레이드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부이자 '3초의 기적'을 그린 감동실화 '쓰리 세컨즈'가 6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최강 미국과 결승에서 만난 구 소련 농구팀의 극적인 승리를 담고 있다.  

22일 수입사 C&S 트레이드가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푸른빛의 시원한 바탕에 농구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골이 들어가는 듯한 마지막 순간을 포착한 듯한 모습과 농구공에 그려진 러시아와 미국의 국기는 1972년, 올림픽 역사상 초유의 경기가 펼쳐졌던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감동실화 '쓰리 세컨즈' 메인 예고편 캡쳐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던 당시의 현장을 직접 보는 듯한 리얼한 경기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롭게 부임한 국가대표 감독과 각자의 남모를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한 열정과 노력의 과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럽게 기자회견에서 라이벌인 미국을 꺾겠다고 선언하는 감독의 모습과 이에 경악하는 관계자, 기자들의 모습은 1972년 당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모든 것을 건 마지막 경기’, ‘주어진 시간은 단 3초’라는 카피와 함께 엄청난 속도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펼쳐지는 경기 장면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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