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벤허’ 대작의 귀환...카이·한지상·민우혁 등 화려한 캐스팅 공개
뮤지컬 ‘벤허’ 대작의 귀환...카이·한지상·민우혁 등 화려한 캐스팅 공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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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 포스터
뮤지컬 '벤허' 포스터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년 만에 돌아오는 대작 뮤지컬 ‘벤허’의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벤허’는 2017년 초연 당시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촘촘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드라마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의기투합하여 빚어낸 ‘벤허’는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포함한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며 작품성, 흥행성, 화제성 입증한 바 있다.

‘벤허’의 귀환에 함께 할 출연진도 공개됐다. 먼저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에는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우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배우 박민성과 문종원이, 현명함을 지닌 여성이자 ‘유다 벤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배우 김지우와 린아가 캐스팅됐다.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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