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정준호 부산 뷔페 점검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보스’에서는 정준호 부산 뷔페 점검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호는 막냇동생과 9년 동안 함께 한 직원들과 회의를 열었다.
무거운 얘기가 오가는 중, 정준호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하면서 매출에 도움이 됐나”라고 먼저 물어봤다.
영상을 보던 토니, 임상아도 “또”라며 웃을 정도였다.
하지만 곁에 있던 영업부 부장은 “그 이후로 어린 친구들도 대표님을 알아본다. 검색을 해도 연관검색어에 뜨니까”라며 정준호를 기쁘게 했다.
한편 이날 정준호는 양식에 중식, 일식 그리고 달콤한 베이커리까지 조리부장은 모든 파트의 음식을 꼼꼼히 살폈다.
정준호는 직원들에게 “손님들이 봤을 때 맛있어 보여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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