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잇또라멘’,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잇또라멘’,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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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잇또라멘’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자본창업이 계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더욱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들은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시스템을 활용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직원을 고용하기 어려운 사업자에게 이러한 무인시스템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무인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주문과 결제는 물론 서빙까지 셀프 서비스가 가능해져 인건비를 줄이고 식당인 경우에는 테이블 회전율을 올릴 수 있다.

이는 매출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나 수요가 많은 곳에 식당을 차리려면 임대료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게 되는데 굳이 큰 규모를 운영하지 않더라도 테이블 회전율이 올라가게 되면 소규모로도 더욱 좋은 매출을 낼 수 있어 소자본창업을 생각하시는 예비창업주들은 환영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 창업 프랜차이즈 ‘잇또라멘’은 기본 소유라멘이 한 그릇에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다른 메뉴의 가격 또한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어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에서도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무인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도모하고 계절별 시즌메뉴를 출시하고 있어 새로운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정확히 파악하여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요식업창업을 생각하지만 요리에는 자신이 없는 초보창업자를 위해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레시피와 반조리 형태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1인창업 올 해 첫 매장을 오픈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어 올 연말까지 최소 30곳의 매장이 생길 예정이다.

한편, 잇또라멘은 평택고덕점, 남원점, 구미역점, 평택역점, 구미확장단지점, 금천시흥점, 노량진점, 송파 문정역점 등 약 30여 개 매장이 오픈하였으며, 마산진동점, 성수역점, 향남 로데오점, 제천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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