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현역으로 건재한 팔순의 원로배우 이순재
[인터뷰이 나우] 현역으로 건재한 팔순의 원로배우 이순재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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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관문화훈장 받고 후견협회 홍보대사 활동
배우 이순재 ⓒ 인터뷰365 DB
배우 이순재 ⓒ인터뷰365 DB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이순재 원로배우는 팔순 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정력적으로 연극무대와 TV드라마 출연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연기인이다.

10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김민기, 고(故) 조동진 가수와 함께 은관문화훈장을 받게 된 이순재 배우가 시상식 하루 전인 23일부터 열리는 제5회 세계성년후견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한국후견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순재씨가 위촉장을 받은 후 후견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후견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순재가 위촉장을 받고 후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회장 소선무)가 주관하는 성년후견대회는 세계 30여 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환자와 고령자, 의사결정이나 사리판단에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대안이나 의견을 나누는 국제행사이다.

이순재 원로배우는 서울대 동문 연극인 모임인 관악극회 회장으로 매년 한차례씩 연극공연을 해오며 “건강이 지켜주는 날까지 연기활동을 그만 둘 생각이 없다”면서 활동을 멈추는 것을 아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