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유로 가요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17일 오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 및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하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길이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강변북로 가요제(2007)를 시작으로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렸던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유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장미여관, 정형돈-지드래곤, 길-보아가 파트너를 이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자유로 가요제’ 편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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