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한채아가 김예림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한채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랑 같은 개띠 친구. 예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와 김예림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채아는 김예림의 사인이 들어간 CD를 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두운 밤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한채아는 1982년 생, 김예림은 1994년으로 12살 띠동갑이다.

한편 한 채아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와 김예림이 속한 미스틱89는 최근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한식구가 됐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임가희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