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m 움직이는 로봇, 거대 용가리 등장…‘기네스북’ 등재
8.5m 움직이는 로봇, 거대 용가리 등장…‘기네스북’ 등재
  • 유주현
  • 승인 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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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8.5m 움직이는 로봇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SBS 보도에 따르면 독일에서 ‘8.5m 움직이는 로봇’이 등장했다.

독일의 한 전자회사가 만든 8.5m 움직이는 로봇의 이름은 ‘트라니노'’로 세계에서 가장 큰 움직이는 로봇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8.5m 움직이는 로봇, 8.5m 움직이는 로봇이 등장했다. ⓒ SBS 캡처

8.5m 움직이는 로봇은 독일에서 연극과 만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라고.

또한 이 로봇은 원격조종이 가능하며, 네 발로 뛰고 입에서 불을 뿜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8.5m 움직이는 로봇을 본 누리꾼들은 “8.5m 움직이는 로봇, 엄청난 크기네요” “8.5m 움직이는 로봇, 거대한 용가리 괴물이 등장했다” “8.5m 움직이는 로봇, 기네스북에 오를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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