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개그콘서트’가 어제(15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1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17.6%)에 비해 0.6%p 떨어진 수치지만 1위 자리를 지키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유민상과 송영길이 호흡을 맞춘 새 코너 ‘안 생겨요’가 첫 선을 보였다.
‘개그콘서트’의 뒤를 이어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 사나이’가 16.0%의 시청률로 ‘일요일 저녁 예능 프로그램’ 1위와 전체 예능 2위를 차지했다.
MBC ‘일밤’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2 ‘해피선데이’는 각각 8.5%와 7.4%를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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