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드라마 ‘몬스타’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노민우는 오는 2일 방송예정인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마지막회에서 가수 김진표,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과 함께 특별 등장한다.
앞서 가수 정준영, 아이비,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 등 막강한 스타들이 ‘몬스타’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노민우는 최종회의 비밀병기로 극의 재미를 살릴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노민우는 뮤지션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운데, 뮤직드라마인 ‘몬스타’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노민우는 최종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결정적인 역할이라 사전에 공개할 수 없지만, 두 가수의 매력이 극대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몬스타’는 상처를 지닌 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배우 하연수, 강하늘, 남성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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