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신인가수 혜이니가 초경량 몸무게를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혜이니는 21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해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MC 이휘재는 혜이니의 가는 팔을 보고 “정말 날씬한데 30kg 정도 나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혜이니는 “현재 몸무게가 36kg 정도 나간다”고 답했다.
혜이니의 충격적인 답변을 들은 정주리는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36kg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하영이 한 팀을 이룬 혜이니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배한성, 서유리, 이선진, 이화선, 양하영, 혜이니, 이재은, 강성범, 이범학, 김민교, 정주리, 퓨어(정빈·찬휘) 등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