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유아인이 힙합 하는 왕으로 변신했다.
유아인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안 영상테마파크’라는 제목과 함께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 중 이건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촬영 장소인 부안 영상테마파크에서 날렵한 턱선을 한껏 드러내며 필(Feel) 충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숙종을 연기 중인 유아인은 친근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내관 양군 역을 맡은 이건주는 숙종의 그림자답게, 그의 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과 이건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하 귀여우세요.” “유아인의 다양한 매력.” “촬영장 분위기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