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정유미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철부지 3남매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복희(배종옥 분)와 영채(정유미 분), 영수(김지석 분), 영준(박보검 분)의 철딱서니 없는 행동이 그려졌다.
복희는 자신이 망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자식들을 데리고 필리핀 세부로 떠난다. 비밀리에 계획을 진행하는 복희와 아무것도 모르고 세부에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3남매의 모습이 엇갈리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영채 역을 맡은 정유미의 비키니 신. 그녀는 동생들과 함께 간 세부 풀장에서 우아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정유미는 우윳빛 피부와 그동안 숨겨왔던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단순한 노출이 아닌 정유민의 개성 넘치는 표정과 연기가 더해지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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