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손진아】 배우 신지수와 박보검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신지수 측은 “신지수가 SBS 새 주말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특별출연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지수는 촬영현장을 배경으로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흰 티에 프렌치 코트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신지수는 지난 7일 박보검의 소개팅녀 ‘희진’ 역할로 촬영에 나섰다. 그녀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임했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원더풀마마’ 촬영 관계자는 “연기 잘하는 배우답게 박보검과의 호흡이 촬영장에서 단연 돋보였다. 특히 잠깐의 짬도 놓치지 않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신지수의 성실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손진아 기자 jina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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