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손진아】 소녀 듀오 15&(피프틴앤드)의 박지민과 백예린이 ‘K팝스타’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의 컴백곡 ‘SOMEBODY’의 코믹한 뮤직비디오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SOMEBODY’ 뮤직비디오의 콘셉트 컷은 ‘KPOP STAR’ 대신 ‘15&STAR’라는 슬로건 아래 박지민이 박진영과 양현석 심사위원, 백예린이 보아 심사위원으로 분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이 분장한 각 심사위원들의 특징과 이미지를 완벽하면서도 코믹하게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K팝스타 심사위원들을 재밌게 패러디한 15&의 컴백곡 ‘SOMEBODY’의 뮤비 콘셉트 컷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들이 펼칠 멋진 무대에 많은 성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손진아 기자 jina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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