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뮤지컬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에서 공연을 본 관객수가 100만 명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장 개관 1년 4개월 여 만이다.
공연장 운영주인 인터파크씨어터(대표 김양선, 이하 인터파크)는 오는 6일로 블루스퀘어의 입장 관객수가 100만 명을 넘을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블루스퀘어에서는 그동안 극장 개관작인 '조로'를 시작으로 '엘리자벳', '영웅',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등이 상연됐다.
블루스퀘어는 서울시의 전문 공연장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민간 사업자 인터파크씨어터가 건립, 운영하는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 2011년 11월 4일 개관했다.
1천700석가량의 뮤지컬 공연장, 1천석 규모의 콘서트홀, 복합문화공간 NEMO(네모), 드레스서클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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