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그룹 파이브돌스 멤버 류효영이 민낯을 과감히 공개했다.
류효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토닥토닥. 빗소리 들으면서 코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효영은 이제 막 세수를 한 듯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아기같이 깨끗한 민낯을 자랑했다.
특히 류효영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오히려 청순한 이미지를 돋보였다.
류효영 민낯을 접한 팬들은 “진한 화장보다 민낯이 더 예쁘다.” “자연미가 느껴진다.” “민낯이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옆집 여동생 느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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