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이장우의 과거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이장우 9년 전, 압구정 멋쟁이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등록됐다.
공개된 사진은 잡지에 실린 이장우의 9년 전 프로필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이장우는 1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써 패션으로서도 돋보였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장우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귀엽고 키작고 잘 웃는 여자’라고 대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장우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태 미남이네.” “개구쟁이 모습이 보인다.”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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