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미국인이 인터넷을 통해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을 공개해 전세계 누리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속 아빠는 아들이 싸준 도시락을 꺼내 보이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는 아빠를 위해 정성스럽게 샌드위치를 만들었지만 잼이 너무 부족하다. 아빠는 도시락 통을 열었을 때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도시락을 싸기 위해 어눌한 손동작으로 잼을 덜어냈을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생각나니 당연한 일이다.
잼은 부족하지만 아빠를 위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넘쳐 누리꾼들은 웃음과 함께 감동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특한 아들이네요”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하네” “빵 안 먹어도 배부를 듯” “잼 없어도 맛있게 드시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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