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자리를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3개월째 지키고 있다.
한국 CM전략연구소는 16일 지난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이승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승기는 3개월 연속 이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그의 뒤를 이어 배우 김태희와 김수현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송중기는 4위를 유지했으며, ‘월드스타’ 싸이는 전월 2위에서 3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원빈이 6위, 김연아가 7위, 손연재가 9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지는 전월 11위에서 8위로 세 계단 뛰어오르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TOP10에 진입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해 영화 ‘도둑들’로 인기를 모은 ‘왕년의 CF퀸’ 전지현이 역시 10위에 랭크되며 4개월 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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