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배우 김민정 신동일 부부가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김종엽, 배영만, 김민정, 녹색지대 곽창선이 출연해 자신만의 시크릿가든을 자랑했다.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시크릿가든은 2년 전 이사 온 용인의 전원주택이었다. 이 집은 넓은 정원과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개조된 원룸이다.
마당 한편에 애견 14마리가 뛰어 놀고 있어 눈길을 잡았다. 애견들을 위해 수영장을 없애고 집을 만들었다는 김민정 신동일 부부는 겨울을 맞이해 반려견들의 추위를 막아주기 위한 월동준비를 했다.
김민정은 “이제 여기 안 추우니까 편히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개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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