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최수영】 영화‘디워’의 심형래 감독이 14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심형래 감독은 중국 측이 ‘디워2’ 제작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출국했다.
영화 ‘디워’는 지난 2008년 중국서 개봉돼 2960만 위안(약 52억원)을 벌어들였다. 영화 ‘만추’가 개봉하기 전 한국 영화의 중국 시장 흥행 1위 기록이었다.
최수영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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