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Mnet ‘슈퍼스타K4’ TOP7 정준영의 관상이 공개됐다.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는 관상 전문가 김민정 씨가 TOP7 중 최고의 승부욕을 가진 도전자를 지목한다.
이날 김민정 씨는 TOP7 중 가장 승부욕이 강한 인물로 정준영을 꼽았다. 그녀는 “정준영의 진한 눈썹과 강한 눈빛에서 알 수 있듯이 정준영은 지고는 못 사는 관상”이라며 “어디를 가나 꼭 1등을 해야만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준영 못지않은 승부욕의 소유자로 유승우의 관상을 택했다. 김민정 씨는 “유승우의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는 외유내강형의 강단과 결단력을 엿볼 수 있다”며 “유승우의 관상을 보니 자기 자신도 모르는 승부욕이 회를 거듭할수록 발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관상 결과에 대해 유승우의 아버지가 실제 유승우의 승부욕에 대해 증언하는 장면이 등장할 예정이다.
정준영과 유승우를 포함한 TOP7은 오는 26일 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라운드 경연을 펼친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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