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배우 김명수가 ‘각시탈’에 합류한다.
김명수는 8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19회에서 경찰서장에서 파면당한 기무라 타로(천호진 분)의 후임인 무라야마 요시오로 등장한다.
김명수는 극중 군인 출신으로 조선 사람을 증오하는 인물 무라야마 요시오로 분하며, 각시탈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라야마 요시오 역을 맡은 김명수의 합류로 각시탈 이강토가 더 큰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김명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가 빛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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