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슈스케4’ 예선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Mnet에서 지난 3일 공개한 '슈퍼스타K4' 예고 영상에는 심사위원 이승철과 함께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선 태티서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는 멀리서도 빛나는 우월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태티서와 손담비가 육군 부대에서 진행된 예선에 심사위원으로 나서 장병들의 열광적인 분위기가 예상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슈퍼스타K4’는 7월 초부터 전국 12곳의 군부대를 순회 방문하며 예선을 치뤘고 이 곳에서 합격한 장병들을 별도로 모아 지난달 21일 고양시 모 부대에서 3차 예선을 치뤘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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