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기 실수, 태극기-오성홍기 상하로 게양
올림픽 국기 실수, 태극기-오성홍기 상하로 게양
  • 김태연
  • 승인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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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태연】 ‘올림픽 국기 실수’ 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전(한국시각)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박태환과 쑨양(중국)은 똑같이 1분44초93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공동 은메달을 수상했다.

올림픽 국기 실수,


하지만 이날 금메달을 딴 야니크 아넬의 프랑스 국기 밑에 병렬로 게양돼야 할 태극기와 오성홍기가 상·하로 게양돼 ‘올림픽 국기 실수’가 이슈가 되어 중국인들의 분노를 샀다.


앞서 지난달 26일 2012런던올림픽 여자축구 G조 북한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도 전광판에 북한 김송희의 사진 옆에 태극기가 뜨면서 ‘올림픽 국기 실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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