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티아라 화영 계약해지 소식 이후에 만들어진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회원수가 31일 새벽 현재 2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9일 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에 대한 왕따설이 논란이 된 가운데 ‘티진요’가 결성됐다.
티아라 화영 계약해지 소식이 알려짐에 따라 ‘티진요’의 회원이 실시간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22만 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돼 있다.
‘티진요’의 운영자는 “티진요는 절대 안티 카페가 아니라 티아라의 진실을 밝히는 카페입니다”라며 카페 창설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27일 KBS ‘뮤직뱅크’ 무대 직후 티아라 멤버들의 트위터로 왕따설로 논란이 된 화영은 30일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공식 발표에 따라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하며 티아라에서 탈퇴했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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