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체리를 먹는 하얀 토끼가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체리 먹는 하얀 토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해당 사진 속 토끼는 체리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그러나 토끼의 입가에 빨간 체리가 묻으면서 흡혈귀가 피를 먹는 듯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뭉개진 체리가 마치 피처럼 보인 것.

체리 먹는 하얀 토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등골이 오싹하다.” “체리가 꼭 피 같다.” “귀여워야 할 토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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