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순간적으로 날아오는 공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표정을 순간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순간 공이 무서울 때’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니스 복식조 선수들이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공을 가까스로 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제목 그대로 공이 선수들에게 날아가는 순간, 그 공이 무서워 굴욕적인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프로선수들임에도 무섭게 날아오는 공에 절로 공포감을 느낀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 날아올 때 진짜 무서워.” “프로라도 어쩔 수 없는 인간.” “적나라한 저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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