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1987년생부터 1992년생까지의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낼 만한 ‘추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87~92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는 이를 두고 1987년생에서 1992년생이라면 공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다마고치’ ‘고무 동력기’ ‘비비탄 총’ 등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장난감들을 모아놓은 것. 뿐만 아니라 ‘테이프 과자’ ‘발바닥 사탕’ ‘바둑알 초콜릿’ 등의 과자들도 담겼다.

‘87~92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련하다.” “아 옛날 생각난다.” “우리 동네에는 아직도 팔고 있는데...” 등 다양한 반응으로 호응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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