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말 그대로 ‘물 좋은’ 나이트클럽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수중 나이트클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는 최근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 회사가 물속에 꾸며진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만든 광고 속 한 장면이다.
어두운 곳의 조명과 불빛 대신에 스노클링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 광고는 물속에서도 춤과 다트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수중 나이트클럽 속 젊은이들은 술 대신 음료에 특수한 빨대를 꽂아 마시며 정다운 듯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누리꾼들은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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