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강동호가 열혈 애드리브 연습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강동호는 1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남심여심’에서 스턴트 액션 체험이 진행된 가운데,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강동호는 천지와 함께 조커 역을 맡아 정선희의 부하 역을 맡았다. 이들이 맡은 역할은 단역으로, 주연 배우들의 촬영에 6시간 동안 대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강동호는 각종 애드리브를 연구하는 등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또 강도호는 “우리도 불만이 있을 수 있잖아. 완전 짜증내”라며 천지에게 조언을 던져 정선희의 웃음보를 폭발시켰다.
강동호 열혈 애드리브 연습에 시청자들은 “강동호가 이렇게 웃긴지 몰랐다.” “방송 보다가 쓰러질 뻔했다.” “정말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꼽을 잡았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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