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문혜경】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보이스코리아’ 객석에서 포착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에프엑스 멤버들이 객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설리는 한 번 더 카메라에 모습을 잡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객석에 앉은 설리는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어 옆으로 늘어뜨려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엠버, 루나와 함께 객석에 앉아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 무대를 진지하게 관람했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강타 코치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팬들은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듯.” “완전 눈에 띈다. 단 몇 초 나왔음에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설리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피부 완전 좋다.” “멤버들이 함께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승훈 팀의 정승원, 이소정, 장재호, 손승민과 강타 팀의 지세희, 배근석, 홍혁수, 정나현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인터넷뉴스팀 문혜경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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