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붕어빵’에서 스타 주니어들의 거침없은 폭로전이 시작된다.
21일 방송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니?”라는 주제로 스타 가족들의 재치 있는 입담이 이어진다.
이날 3년만에 터프가이로 알려진 배우 김보성(본명 허석)과 그의 주니어 허정우와 허영우가 등장한다.
허정우와 영우는 의리파인 김보성에 대해 “아버지에게도 의리 없는 모습이 있다”라고 폭로한다. 지금까지 알려졌던 김보성에 대한 실체가 벗겨진다.
또 이정용의 둘째 아들 이마음은 갑자기 “아빠의 얼굴, 몸, 팔, 다리까지 전부 다 싫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 딸인 가예가 자신의 엄마보다 더 예쁜 사람을 봤다고 해 굴욕을 안겨준다. 염경환의 아들 은률도 자신의 아빠에게 망신을 준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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