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미쓰에이 수지의 드라마 ‘빅’ 출연이 확정됐다.
오늘 6월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빅’은 공유와 이민정, 수지를 주축으로 한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제작에 시동을 걸었다.
사랑비 후속으로 방송되는 ‘빅’은 10대 소년이 한 순간에 30대 남자가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또한 드라마 ‘쾌걸춘향’을 연출한 지병현 PD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가 4년 만에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다.
배우들은 14일에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대본 리딩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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