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실내에서 모자를 썼다가 호된 예절 교육을 당하는 새끼 고양이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형 모자를 쓴 작은 새끼 고양이가 흰 천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내 어미로 보이는 고양이가 새끼에게 살며시 다가오더니 새끼를 앞발로 강하게 때리고 사라진다.
그 힘에 모자는 날아가고 새끼 고양이는 처량한 소리를 내며 주저앉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절교육이 너무 험하네.” “모자만 벗겨주지.” “두 번 다시 실내에서 모자 안 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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