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마술사 최현우가 녹화 도중 감전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최현우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마술의 제왕’ 녹화 도중 마술 시범을 보이다 양손이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최현우는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으며, 중추신경 마비증세가 있어 향후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다.
최현우는 앞서 KBS2 ‘스펀지 2.0’에 출연해 마술 비법을 공개했다가 마술협회로부터 제명을 당했다. 이후 오랜 공백기 끝에 2010년부터 시작한 마술 공연 ‘매직쇼-정선’과 방송활동 등으로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jhyoo@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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