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다음 달 9∼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을 기치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환경 관련 장·단편 영화 130여 편이 상영된다.
올해는 특히 리우데자네이루 유엔환경개발회의 개최 20주년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1주년을 기념해 이들 주제와 관련된 영화들이 관객을 찾아간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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